캐나다 교통 표지판 3 - WAY, 4 - WAY 2014년, 영주권을 받고 캐나다 밴쿠버에 왔을 때 자동차 보험, 운전면허 시험, 운전면허증을 총괄하는 ICBC( Insurance Corporation of British Columbia)에 가서 한국 운전면허증을 제출하고 기본적인 3 - 4가지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한 다음 BC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운전을 하고 있다. 캐나다에서 운전을 해보니 거의 모든 교통법규와 시스템이 한국과 같은데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신호등 없는 거리에서 3 - WAY 와 4 - WAY였다. 그리고 제일 먼저 운전대를 붙잡았을 때 지인이 이 교통법규부터 가르쳐 주면서 안 지켰을 경우 모든 교통사고의 과실은 100% 나에게 있다고 설명해 주었다. 현재 북미에서는 거의 이 교통법..